[Hello, World] 사이 미디어아트랩 쇼케이스 vol.2 (2010.09.25)


헬로, 월드
사이 미디어아트랩 쇼케이스 vol.2
설치, 공연
media.saii.or.kr
2010.9.25.토 오후 5시~8시 30분 문지문화원 사이

설치
3층 오후 5시

공연
2층 오후 7시

문의
문지문화원 사이
02.323.4207
jiyeon@saii.or.kr
media.saii.or.kr

설치 (튜터: 장재호)

사영인 – “잠시 머무르세요”
선을 밟은 당신들은 밖으로 나갈때까지 선을 밟은동안, 저를 멍하니 보는것말고는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황재웅 – “Good Old Days”
옛 일을 돌이켜보는 일과 돌이켜보는 사람의 쓸쓸함을 보이고 싶었다. 고장난 옛 벽시계의 바늘을 로터리 엔코더와 연결해 아두이노로 신호를 받고 이를 다시 Max/MSP/Jitter로 보내게끔 만들었다.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것과 돌리기를 멈춘 것, 두 상태를 감지하여 각각 다른 영상이 프로젝터를 통해 쏘인다. 

공연

MaxMSP 라이브 퍼포먼스 (튜터: 이진원)

정창균 – ‘drop’

max/msp내부의 사인파형을 이용한 신디사이져와 내부마이크피드백의 피드백소스라는 2가지 제한된 방법으로 음원을 만들고 그 소스들이 내부의 delay, swell, granular, tremolo등으로 이펙터를 거쳐 떨어지는 물방울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각각의 소스들은 연주자가 컨트롤러를 통해  변수를 제어하고 컴퓨터는 조건에 맞는 난수를 발생시켜 연주하게 된다.

박형준, 정지홍 – “music on subway”

MSP를 이용해 만든 신디사이저 소리들과 직접 녹음한 환경음을 믹스하여 만든 음악이다. 건반과 미디컨트롤러를 통해 피치와 이펙터의 파라미터들을 조절한다. 지하철 내부에서 들리는 지하철 운행소음들을 신디사이저를 사용하여 구현하고 (지하철소음 특성상 조금씩 변화를 주는 반복형태로 흘러갑니다) 현장에서 채집한 지하철 내부의 사람들 대화소리를 사용하였다. 편집과 이펙터를 통해 사전작업이 이루어 졌으며, 또 그것과 함께 어우러져 움직일 신디사이저 소리들로 이뤄진 음악이다.

정강현, 박상우 – “Impressionistic Music in Max/MSP”

헤겔의 낭만주의와 칸트의 이성적관점에서 영향을 받은 음악이다. 칸트의 예술적인 관점을 난수라는 특성을 가진 컴퓨터음악에 대입하여 불협화음의 생성 소리(Generative Sound)를 생성해내고, 헤겔의 감성적인 인상주의 음악을 편집하여 미리 테이프로 제작, Live Effecting을 하며, 이 음악을 들었을때의 인간의 반응을 인벨롭(Envelope)을 이용한 노이즈 사운드와 불규칙한 Beat Machine, Synthesis로 표현한다.

9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