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듣기, 침묵에 말 걸기 2: 베케트, 그리고 소진된 인간”

“침묵을 듣기, 침묵에 말 걸기 2: 베케트, 그리고 소진된 인간”

연주, 낭독, 영화 상영이 어우러진 공연

 

한국영상자료원과 문지문화원 사이는 8월부터 12월까지     두 달에 한 번씩 연주, 시낭송, 무성영화 상영이 어우러진   공연 “침묵을 듣기 침묵에 말 걸기”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 진행 된 첫 번째 공연에(기누가사 데이노스케   <미친 한 페이지>(1926)상영+ 심보선 낭독+ 파트타임스위트 연주) 이어 마련한 “침묵을 듣기, 침묵에 말 걸기 2: 베케트, 그리고 소진된 인간”은 사무엘 베케트의 영화 상영과, 소설가 김태용이 베케트의  <영화 (Film)>(1964)을 위해 새로 집필한 소설 낭독, 밴드 ‘악어들’의 연주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별한 공연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질 들뢰즈가 베케트의 텔레비전 단편극에 붙인 철학적 해제, <소진된 인간>의 번역자 이정하 교수님과 김태용 작가님의 토크도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 개요

일시: 2013년 10월 25일(금) 19:30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2관
참여자: 김태용(소설가/시인), 악어들(유지완,유태관), 이정하(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교수)
주최: 한국영상자료원, 문지문화원 사이
후원: 문학과지성사
입장료: 무료
입장/예매 안내: http://www.koreafilm.or.kr/cinema/intro.asp

 

행사 구성

1부: 상영+낭독+연주
사무엘 베케트의 <영화 (Film)>(1964) 상영
+소설가, 시인 김태용의 소설 <화해불가: Fiction for Film> 낭독
+밴드 ‘악어들’의 연주

2부: 상영+연주
<밤과 꿈 (Nacht und Träume)>(1983) 상영 + 밴드 ‘악어들’의 연주
<쿼드 I & II (Quadrat I & II)>(1981) 상영

3부: 토크
이정하(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교수) & 김태용(소설가,시인)
사회: 유운성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

 

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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