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서낭당 – 사이굿

문지문화원 사이의 개원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로 <책 서낭당 - 사이굿> 공연이 열립니다. 개원식에 이어 열리는 이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 기획 의도
‘사이성’의 예술적 물질화: 사이를 틈으로써 통합과 확장
― 간 시간성, 간 공간성, 간 예술성, 간 인간성의 체험: 시간과 시간 사이, 공간과 공간 사이, 실제와 환영 사이, 현실과 이미지 사이, 참여 예술가들 사이, 예술장르 사이, 예술재료 사이, 각 예술작품 사이, 예술가와 향유자와 기획자 사이, 향유자들 사이, 예술과 일상, 예술과 행사, 예술과 음식 사이의 유쾌한 악수!
― 문지문화원 사이의 실제 공간과 그 안의 것들을 적극 활용. ‘사이’ 공간과 그 안의 것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투어와 소개가 이루어진다.
 
2. 사이-굿+인터뷰 쇼
― 사이-굿(파티)의 엑스타시: 낡은 것과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새로운 것의 건강을 축원하는 모두의 굿.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하나 되는 느낌 그러나 소소하고 부드럽고 의미 있고 유쾌하게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
― 사이-굿의 컨셉: 책의 죽음, 책의 새로운 위상, 책의 부활
― 인터뷰 쇼를 통해 ‘사이’의 안과 밖의 사람들 사이를 튼다. 소통한다. 토론한다. 많은 사람들의 덕담 속에서 공식 행사를 마침.
 
3. 디저트 쇼
― 굿과 파티를 통해 마음이 열린 사람들의 마지막 유쾌한 공연의 나눔. 좋은 디저트처럼 깔끔하고 미학적인 나눔 행사.
 
4. 참여 작가
이철성 (연극인, 시인) – 총연출
민경현 (음악가)
성기완 (음악가, 시인)
심보선 (시인)
심은정 (푸드아티스트, 생태세밀화가)
윤종필 (미디어 아티스트)
정금형 (무용인, 연극인)
김홍석(미술가)
한유주(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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