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연습』 독서 모임

  • 인문예술강좌
  • 김신식
  • 2019.04.01부터 5회
  • 월요일 19:00~21:00
  • 40,000원

강의 소개

1주차 및 신청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 주제: 취약함에 대하여

· 소개: 의료 배우 출신이자 에세이스트인 레슬리 제이미슨의 『공감 연습』을 함께 읽습니다. ‘너 정말 아프고 힘든 처지에 있다고? 그런 사람임을 증명해봐’라는 시선이 팽배한 사회에서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갖고 살 수 있을까요. 자극, 상처, 고통에 관한 수많은 표현과 기록 앞에서 우리가 놓쳐왔던 생각과 감정은 무엇일까요. 『공감 연습』을 통해 함께 고민해봅니다.

· 방식:
첫째, 메인 텍스트를 『공감 연습』으로 지정하고, 서브 텍스트로『공감 연습』의 생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책들을 지정해 읽습니다.
둘째, 독서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은 메인 텍스트인 『공감 연습』만 챙겨 모임에 참석하셔도 됩니다.
셋째, 매주 모임 주최자이자 강사가 먼저 『공감 연습』의 글귀 하나를 소개하고, 생각을 나누며 시작합니다.
넷째, 강사의 글귀 낭독과 생각 나눔이 끝나면, 참여자들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참여자 역시 해당 챕터 속 글귀 중 하나를 소개하고 생각을 나누면 됩니다.
다섯째, 참여자들의 순서가 끝나면 모임 주최자이자 강사가 서브 텍스트를 『공감 연습』과 이어본 이유를 중심으로 더 볼거리, 생각할 거리를 제안합니다.

 

* 1주차는 파일럿으로, 본 독서 모임을 결제하지 않으신 분도 참석 가능합니다. 단, 신청 및 결제까지 완료하신 분들로 마감이 될 경우 참석이 어려운 점 미리 양해드립니다. 1주차만 참석 원하시는 경우 홈페이지 문의란에 ‘<공감 연습> 1주차 참석 원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성함/연락처/메일주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참석 가능 여부는 개강 전 개별 연락드립니다.)

* 강의 성격보다는 독서 모임 성격이 강합니다.  2주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니 취소나 환불을 원하실 경우 4월 5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개별 취소나 관련 문의 부탁드립니다

강의 계획

1주) 부서지기 쉬운 삶
메인 텍스트: 『공감 연습』 중 「공감 연습」
서브 텍스트: 『부서지기 쉬운 삶』 (토드 메이, 돌베개) 外

2주) 어쩌다 우리는 환자가 되었나
메인 텍스트: 『공감 연습』 중 「악마의 미끼」
서브 텍스트: 『어쩌다―우리는 환자가 되었나』(피터 콘래드, 후마니타스) 外

3주) 개인적 고통에서 사회적 고통으로
메인 텍스트: 『공감 연습』 중 「고통 투어 1, 2」
서브 텍스트: 『사회적 고통』(아서 클라인만 외, 그린비) 外

4주: 담대한 목소리
메인 텍스트: 《공감 연습》 중 <사카린(문학)을 위한 변론>
서브 텍스트: 《담대한 목소리》(캐럴 길리건, 생각정원)

5주) 나의 시간·상처의 시간을, 쓴다는 것
메인 텍스트: 『공감 연습』 중 「여성 고통의 대통일 이론」
서브 텍스트: 『나이듦을 배우다』(마거릿 그룩생크, 동녘)

강사 소개

김신식

김신식. 1982년생. 부산 출생.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상커뮤니케이션이론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8년 ‘당비의 생각’(舊 당대비평) 편집간사로 비평·출판활동을 시작했다. ‘말과활’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문학과사회’와 사진잡지 ‘보스토크’ 편집동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