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철의 브라질 문화 기행

  • 복철
  • 2008.10.31부터 6회
  • 토요일 14:00~16:00
  • 120,000원

강의 소개

아름다운 열대, 브라질로!
한국의 반대편에 위치한 브라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입니다. 또한 다양한 음악과 축제, 축구, 낙천적이고 열정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정말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폭력적이고 위험한 도시의 문제와 빈부격차에 따른 교육 문제 등 어두운 면으로 악명이 높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브라질은 다양한 인종들, 다양한 계층들에 의한 다양한 매력과 문제들이 뜨겁게 녹아 있는 용광로와 같습니다. 이 강좌에서는 매주 브라질의 음악을 함께 듣고 연주하면서, 이 다양한 브라질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합니다.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의 복철과 함께 하는 6주 간의 브라질 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브라질의 음악: 삼바(Samba), 보사노바(Bossa Nova), 발리 펑크(Baile Funk), 삼바레게(SambaReggae), 아프로 삼바(Afro Samba), 포호(Forro), 바이앙(Baiao), 엠뻬베(MPB)
브라질의 문화: 카니발(Carnaval), 까뽀에이라(Capoeira), 깐돔블레(Candomble), 축구(Futebol), 파벨라 (Favela), 삼바스쿨(Escola de Samba)
브라질의 도시: 리오 지 자네이루 (Rio de Janeiro)<이빠네마(Ipanepa), 꼬빠까바나(Copacabana), 라빠 (Lapa)>, 살바도르 다 바이아(Salvador da bahia)<펠로우리뉴(Pelourinho)>, 헤시페(Recipe), 올린다(Olinda), 아마존(Amazonas), 상파울로(Sao Paulo)

○ 참고사항: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에 임할 것

강의 계획

1주: 보헤미안, 말랑드롱(백구두), 파벨라(달동네) 그리고 삼바
어떻게 브라질 음악이 혹은 삼바가 시작되었을까? 20세기의 브라질 예술가, 음악가들의 이야기. 그리고 생존을 위한 힘든 삶. 그 속에서 피어난 자유와 풍류

2주: 이빠네마의 아가씨는 누구십니까?: 보사노바
가사와 곡조가 모두 지적이며 차분한 음악인 보사노바. 삼바의 다른 이름.

3주: 아프리카의 정신, 깐돔블레와 까뽀에이라: 살바도르 혹은 바이아
살바도르 다 바이아, 브라질이 시작된 곳. 유럽의 단맛(설탕)을 위해 끌려온 아프리카 노예들, 자유를 위한 투쟁과 정신을 지키려는 문화에서 꽃 핀 아프로-브라질 문화와 음악

4주: 카니발 이야기: 브라질 사람들은 1년 내내 카니발을 준비한다고?
지상 최대 핫쇼- 카니발과 세계 최강 커뮤니티 삼바스쿨(Escola de Samba)라는 조직에 대해서 알아 보자

5주: 브라질 대중음악의 시작: 뜨로삐깔리스무 (Tropicalismo)와 엠페베(Mpb)
젊음! 또 다른 세상은 가능하지! 시적인 사람들의 젊은 노래 운동 뜨로삐깔리스모와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브라질 대중 음악(엠페베, Musica Popular Brasileiro)

6주: 질서와 진보, 기쁨과 그리움, 혼란과 시끄러움
브라질 사회, 정서, 시스템, 성향

강사 소개

복철

레게, 캐러비안 음악을 연주하던 중 브라질로 건너가 바이아 국립대학교에서 퍼커션, 푼다썽 게레고리오 지 마토스에서 “또끼 지 깐돔블레”등을 배웠다. 브라질 거리 문화와 다양한 아프로 브라질 문화를 체험,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 ‘에스꼴라 알레그리아(Escola alegria)’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