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은 물질이다: 예술적 접근

  • 박남희, 목진요
  • 2008.10.05부터 8회
  • 월요일 19:00~21:00
  • 150,000원

강의 소개

디지털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위해 디지털을 토대로 작업하는 실제적인 사례와 논의를 미디어아티스트와 미술이론가가 각자의 입장에서 다루는 강좌이다. 보다 현장감 있게 실제의 작업사례와 이슈들을 근간으로 하여 디지털에 대한 개념적 이해를 넘어서고자 한다. 총 8회의 강의는 다음의 네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미디어에 대한 오해’를 디지털 탈물론의 근거와 반증들로 한다. 둘째, ‘디지털미디어 바로 알기’ 부분으로 디지털의 탄생과 특성을 정리한다. 셋째, ‘디지털의 실제 작업들’ 부분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히 활약하는 미디어 작업가들과 그룹, 사이트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넷째, 앞의 여섯 강좌를 통해 디지털미디어의 체험과 수용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장됨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한다.
뉴미디어의 핵심인 디지털에 대한 이해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은 그 효과와 영향으로 하여 탈물질적 경향으로 이해되는 측면이 많다. 디지털이 지닌 원리적 이해에 보다 근접해 들어가면 물질적 속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이 강의는 디지털을 매개로하는 실례들을 검토하면서 오해를 넘어선 이해에 도달하고자 한다.

강의 계획

1주: 우리에게 익숙한 디지털1
디지털은 탈물질이다?

2주: 우리에게 익숙한 디지털2
디지털은 물질이다

3주: 디지털미디어 바로 알기1
디지털의 탄생 : 이진수 이야기

4주: 디지털미디어 바로 알기2
상상에서 실제로 : 라이프니츠 이야기

5주: 디지털미디어의 작업들1
국제적인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업들

6주: 디지털미디어의 작업들2
국제적인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업들

7주: 디지털미디어의 수용과 패러다임 확장1
디지털미디어 체험의 특수성

8주: 디지털미디어의 수용과 패러다임 확장2
디지털미디어 패러다임

강사 소개

박남희

홍익대 예술학 박사. 미술이론가.

목진요

미디어 아티스트

홍익대학교와 뉴욕대학교 졸업. ARS ELECTRONICA, Guggenheim Museum, WHITNEY MUSEUM, ISEA Festival, WIRED NextFest,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제적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