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ble Design

  • 최수환
  • 2008.09.25부터 10회
  • 금요일 19:00~21:00
  • 250,000원

강의 소개

Audible Design은 Digital Processing과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사운드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이번 강의에서는 Sound Editor, Sound Production Tool을 활용한 기본적인 사운드 제작/편집과 SuperCollider를 사용한 사운드 프로그래밍을 실습해 본다. 이를 통해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을 위한 실험적인 사운드의 제작 및 installation art, interactive art를 위한 사운드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한다.

대상: 실험적인 사운드의 제작, 알고리즘 작곡, 사운드와 다른 미디어의 interaction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이 강좌에서 다루는 사운드 프로그래밍은 초급을 대상으로 함)

강의 계획

1주: 전자음악, 컴퓨터음악의 역사
19세기 후반 전자악기의 등장부터 현재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구분되는 일렉트로니카 음악까지 전자음악, 컴퓨터음악의 역사적인 흐름을 살펴 본다.

2주: 소리에 대한 이해 및 사운드 프로그래밍 기초
음향학, 심리 음향학의 몇 가지 이론을 중심으로 소리란 무엇인지 알아 보고, SuperCollider, MaxMSP 등의 사운드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한다.

3주: 디지털 신호 처리(DSP)와 사운드의 편집
샘플링 이론(sampling theory), 디지털 사운드의 데이터 구조 등 디지털 신호 처리(DSP, Digital Signal Processing)의 기초를 이해하고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익힌다.

4주: 소리합성(sound synthesis)
유닛 생성기(unit generator)로 만들어지는 소리의 특성을 익히고, 유닛 생성기의 조합을 통해 소리 합성기(sound synthesizer)를 설계하는 방법을 살펴 본다.

5주: 사운드 제작 실습 1
유닛 생성기를 사용하여 다양한 사운드 오브젝트를 만드는 실습을 한다.

6주: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와 생성음악(Generative Music)
녹음된 실제 소리를 활용하는 구체음악(music concrete) 기법으로 사운드를 제작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 어쿠스마틱(Acousmatic), 엠비언트(Ambient), 생성음악(Generative Music) 등 관련 장르에 대해 알아 본다.

7주: DAFX: 디지털 효과(effects), 필터(filter)
딜레이(delay), 에코(echo), 리버브(reverb) 등 소리에 공간감을 주는 효과들과 소리의 스펙트럼 구조를 바꿔주는 필터의 원리를 살펴 보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해 본다.

8주: 사운드 제작 실습 2
구체음악 기법을 사용하여 음악을 만들어 본다.

9주: 네트워크와 통신
MIDI, OSC 프로토콜을 사용한 통신 방법 및 이미지와의 상호 작용에 대해 살펴 본다.

10주: 작품 발표 및 토의
실습 및 과제를 통해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고 기법들에 대해 토의한다.

강사 소개

최수환

사운드 아티스트, 사운드 연구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테크놀로지과에서 컴퓨터 음악 이론을 전공하였다. LG전자 MC연구소 연구원, 한국예술종합학교 AT-LAB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음악, 사운드, 기술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포스트락/전자음악 밴드 Yellow Kitchen의 멤버였으며 amoevaa, swann이라는 이름으로 가끔 작품 제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