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와 회화2

  • 박정태
  • 2009.09.16부터 12회
  • 목요일 19:00~21:00
  • 200,000원

강의 소개

- 『프란시스 베이컨 : 감각의 논리』의 후반부(9장부터 마지막까지)를 차근차근 읽고 음미하기.
- 회화에 대한 들뢰즈의 철학(존재론)적 접근을 들뢰즈 자신의 글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그 내용을 분명히 하기
- 차후에 영화 등 개별 예술, 더 나아가 문화 전반에 대한 들뢰즈의 입장을 이해함에 있어서 유용한 도구가 될 해석의 틀을 세우기
- 텍스트는 강의자가 번역, 제공하는 『감각의 논리』가 될 것임
-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시청각 강의를 병행

* 참고사항
- 이번 강좌에서는 『감각의 논리』의 후반부만 읽을 예정입니다. (『감각의 논리』는 1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강좌로 『감각의 논리』 전체를 차근차근 읽고 음미하는 일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옳은 방법도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감각의 논리』의 전반부(1장부터 8장까지)를 읽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전반부의 번역본 제공과 함께 약 2주에 걸쳐 전반부를 요약 강의 하겠습니다.
- 진도에 맞추어서 매 강의 전에 해당 번역본을 꼼꼼하게 정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실 있는 강의와 진도를 위해 반드시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강의 계획

1강. 베이컨의 회화를 들뢰즈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할 때 요구되는 존재론적 논제들
- 강의 오리엔테이션
- 『감각의 논리』 전반부에 대한 요약 강의

2강. 상동

3강. 베이컨의 삼면화에 대한 존재론적 이해
- 제 9~10 장

4강. 상동

5강. 베이컨 회화의 돌발흔적(디아그람)에 대한 존재론적 이해
- 제 11~12 장

6강. 상동

7강. 베이컨 회화에 대한 존재론적-회화사적 이해 : 고전적 재현화, 추상화, 추상표현주의, 회화에 있어서의 세잔과 베이컨의 길, 미학적 유비, 색채론, 눈과 손의 문제
- 제 13~17 장

8강. 상동

9강. 상동

10강. 상동

11강. 상동

12강. 상동

강사 소개

박정태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파리 8대학에서 들뢰즈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음. 시간 강사(서울대, 홍익대 등). 옮긴 책으로 『들뢰즈-존재의 함성』,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