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만 책 쓰다만 글 : 소설 창작의 이론과 실습

  • 김태용
  • 2009.09.21부터 10회
  • 화요일 19:00~21:30
  • 350,000원

강의 소개

본 강좌는 소설 창작에 대한 두려움과 떨림을 극복하고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고 그 다음 작품에 대한 가능성과 기대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학에 대한 욕망과 사랑이 잉태한 글쓰기에 번번이 좌절과 후회의 쓴잔을 마시다 점점 세상의, 언어의, 침묵의 구석으로 자신을 몰고 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선택이 늦지 않고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함께 (글로) 이야기하는 자리이다.

* 강의 진행 방식
- 국내외 소설을 읽고 토론과 강의
- 다양한 소재, 주제, 형식의 글쓰기 연습
- 수강생의 단편 소설(각자 1~2편 창작)을 읽고 토론과 합평

강의 계획

1강. 소설 창작의 열쇠
- 소설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우문들
- 첫 문장과 물음표
- 기억과 망각의 글쓰기 연습

2강. 의심과 욕망
- 세계에 대한 의심과 이야기에 대한 욕망
-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모자」, 이승우의 「전기수이야기」, 권여선의 「문상」

3강. 상황과 공간
- 특수한 상황과 한정된 공간에 놓여 있는 인간
- 프란츠카프카의 「시골의사」, 박성원의 「긴급피난」, 편혜영의 「사육장쪽으로」
- 사건 이어가기 연습

4강. 외부와 내면
- 질서와 혼란이 뒤섞인 자아의 외부와 내면
- 이오네스코의 「공중보행자」, 최수철의 「확신」, 김숨의「손님들」
- 설명하기와 묘사하기 연습

5강. 언어와 침묵
- 소설의 죽음을 지연시키는 반복과 전복의 글쓰기
- 샤뮤엘베케트의 「첫사랑」, 정영문의 「추억의 한 방식」, 한유주의 「막」
- 채 한 문장도 되지 않는 글쓰기 연습

6강. 소설 창작의 자물쇠
- 소설에 대한 몇 가지 해답과 오답들
- 마지막 문장과 마침표

7강. 창작 작품 합평과 토론 1
- 수강생이 직접 완성한 소설을 함께 읽고 토론 및 합평한 뒤 또 다른 작품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8강. 창작 작품 합평과 토론 2
- 수강생이 직접 완성한 소설을 함께 읽고 토론 및 합평한 뒤 또 다른 작품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9강. 창작 작품 합평과 토론 3
- 수강생이 직접 완성한 소설을 함께 읽고 토론 및 합평한 뒤 또 다른 작품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10강. 창작 작품 합평과 토론 4
- 수강생이 직접 완성한 소설을 함께 읽고 토론 및 합평한 뒤 또 다른 작품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강사 소개

김태용

소설가. 소설집[풀밭위의 돼지] 장편 [숨김없이 남김없이] 출간.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텍스트 실험집단 [루]에서 활동중.
서울예술대학에서 [소설창작]과 [스토리텔링]등을 가르치고 있음.
소설집 [포주 이야기] 출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