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와 판타지를 만들기 위해 이방인이 되는 길

  • 김창규
  • 2009.10.08부터 10회
  • 금요일 19:00~21:30
  • 350,000원

강의 소개

SF와 판타지는 틀에 얽매인 창작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 새 길의 이름이다. 두 장르에서 앞길을 연 여러 예를 바탕으로 창작에 필요한 소재, 주제, 새로운 감성, 새로운 세계관들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적용을 연습해 본다.

* 강좌 참고사항
- 4주차의 1차 합평/평가에 대비해 3주차까지 창작 단편 소설 또는 단편 시나리오 창작을 염두에 둔 시놉시스 (1) 제출 요망
- 5주차 강의에 대비해 4주차까지 시놉시스 (2) 제출 요망
- 6주차 강의에 대비해 5주차까지 시놉시스 (3) 제출 요망
- 10주차의 합평/평가에 대비해 9주차까지 창작 단편 소설 또는 시나리오 제출 요망
- 강의를 위해 감상과제가 있음. 이해를 돕기 위해 필히 감상할 것을 권유. 감상과제 목록은 1주차 강의 때 공지
- 시놉시스 (1), (2), (3)에 대해서는 강의 첫 시간에 상세 설명

강의 계획

1강. SF/판타지의 정체
- 전체 강좌 진행 순서의 의미
- SF/판타지의 정의
- 한국과 북미에서 SF/판타지가 차지하는 위치
- 장르물 시장

2강. 판타지의 하위분류
- 판타지의 하위장르와 그 의미
- 원형(신화/영웅담)과 파생
- 호러물에 대하여

3강. SF의 하위분류
- 원형(신화/영웅담)과 파생
- SF의 하위장르와 그 의미
- 양자역학과 정보이론 이후 성장의 의미
* 창작 시놉시스 제출

4강. 창작의 실제 (1)
- 제출한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한 비평/합평
* 3주차 과제 활용

5강. 이야기 만들기(1)
- 기승전결
- 인물 조형
- 반전과 극적 효과
- ‘성장’이란 무엇인가
* 4주차 과제 활용

6강. 이야기 만들기 (2)
- SF/판타지 영화 감상 및 분석
* 5주차 과제 활용

7강. 이야기 만들기 (3)
- SF/판타지에 있어 세계관의 의미
- 장르 고유의 규칙

8강. 이야기 만들기 (4)
- 기능으로 본 SF와 판타지
- 인칭의 차이
- 스타일의 차이
- 팬덤과 일반 소비자의 차이

9강. 이야기 만들기 (5)
- 거꾸로 짚어보는 글쓰기
- 주제를 소재로 격하시키기
- 복합 장르물/경계의 파괴
* 창작 단편 제출

10강. 창작의 실제(2)
- 최종 제출 단편 합평

강사 소개

김창규

2006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 당선. 각종 단편과 과학 컬럼 게재 <판타스틱>에 <세라페이온> 연재
지은글 : <소설 태왕사신기>, <발푸르기스의 밤(가제)>
옮긴글 : <뉴로맨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므두셀라의 아이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