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uino로 시작하는 Physical Computing

  • 이준
  • 2009.08.09부터 4회
  • 8월 10, 12, 17, 19일 오후 1시~6시 (총 20시간)
  • 200,000원

강의 소개

이 강좌는 피지컬 컴퓨팅에 대한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으나, 작업을 망설이는 초심자들에게 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4회로 구성된 워크샵이다. 이 강좌의 목적은 수강생들을 피지컬 컴퓨팅의 전과정에 단기간 동안 경험하게 함으로써, 이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그 한계를 이해시키는 것에 있다.

본 강좌는 피지컬컴퓨팅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 핵심전기회로의 기초, 센서사용법과 응용, LED의 이해와 모터사용법, 그리고 Arduino의 기본사용법 등을 다룬다. 또한 강사가 작품 제작과정에서 경험한 피지컬 컴퓨팅 노하우 및 인터랙션 디자인의 기초도 소개된다.

참고사항
- 참가자는 노트북(WindowsXP 혹은 Mac)을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 Ardunio 보드를 비롯한 실습재료비는 별도로 참가자가 부담해야한다.

준비물 목록

http://media.saii.or.kr/blog/?idx=24

스터디
4번의 단기강좌에서 그룹 스터디는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적극권장합니다. 집중적인 단기강좌는 밀도가 높아서 별도의 시간과 노력의 투자 없이 강좌내용을 소화해내기가 버겁습니다. 따라서 첫 수업에서 2주간의 그룹 스터디를 모집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강의 계획

- 1일: Ardunio 소개/설치, 브레드보드의 이해, LED의 이해, 스위치와 디지털의 개념 / 과제1
- 2일: 센서와 아날로그의 개념, Aruduino와 PC와의 커뮤니케이션 / 과제2
- 3일: DIY스위치와 사물, 센서와 스위치 연동, PWM과 서보모터 / 과제3
- 4일: Arduino와 Processing 와의 연동 혹은 Arduino와 Max/MSP와의 연동 (간단 버전)

강사 소개

이준

예술가 이준은 조형예술과 음악, 그리고 문학과 기술을 통합시킨 상호작용적 예술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서울스퀘어 등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 네트워크 및 SNS를 이용한 다수의 상호작용적 예술작품을 발표해왔다. 지난 4년간 그는 소설가 한유주와의 통섭작업인 ‘도축된 텍스트’ 시리즈를 감독․제작해왔으며, 2012년 국립극단 공연에서 연출가 김한내와 함께 ‘도축된 텍스트’를 미디어연극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그는 아트스펙트럼展(삼성미술관 리움, 2006),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서울시립미술관, 2008/2012), 트랜스라이프 국제뉴미디어아트트리엔날레(베이징, 2011) 등의 다수의 국내외 기획전에 초대되었다.
음악적으로 이준은 알고리듬 작곡과 DSP 및 피지컬컴퓨팅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악기개발에 관심을 가져 왔다. 그러한 결과로서 2009년 프랑스에서 공모한 제36회 Bourges 전자음악 및 소닉아트콩쿨에서 사운드설치부분 본상(mention)을 수상하였으며, 2011년부터 작곡가 윤제호와 뮤지컬배우 선영 등과의 협업을 통해서 게임기반의 인터랙티브 음악공연인 ‘Etude for Fong’을 발표해왔다.
디자이너 이준은 그동안 작가주의적 디자인을 추구해왔으며 디자인의 순수성과 원형으로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의 박사학위논문 ‘오디오-비주얼 칵테일’은 예술과 기술의 중첩지대인 디자인의 역할과 상업적 응용 이전 단계의 순수한 작가주의적 디자인의 사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