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ollider를 활용한 사운드 프로그래밍 기초

  • 최수환
  • 2009.11.21부터 4회
  • 11월 21, 22, 28, 29일, 오후 1시~6시
  • 200,000원

강의 소개

이 강의는 “SuperCollider”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사운드 프로그래밍 기초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SuperCollider는 ‘알고리즘 작곡’과 ‘실시간 소리 합성’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실험적인 사운드 제작 및 사운드와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하기에 적합한 개발 환경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소프트웨어 악기 만들기”와 “알고리즘 작곡”이라는 두 주제를 중심으로 SuperCollider의 다양한 기능들을 골고루 경험하고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강의는 사운드 작업 경험이 있지만 “프로그래밍은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강의 계획

1일: 프로그래밍. SuperCollider.
SuperCollider의  사용법 및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익힙니다. 코드를 실행해서 소리를 내보고, 마우스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소리를 제어해 보기도 합니다. 짧은 코드들을 이용해 소리의 대한 간단한 실험을 해 봅니다.

2일: 나만의 소프트웨어 악기 만들기.
컴퓨터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전통적인 소리합성법의 원리를 배우고, 소리를 만들어 내는 기본 블럭인 UGen(Unit Generator)을 조합하여 나만의 소프트웨어 악기를 설계해 봅니다.

3일: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동 작곡 프로그램 만들기.
2강에서 만들어진 악기를 자동으로 연주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봅니다. MIDI 통신을 사용해 다른 사운드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방법도 실습합니다.

4일: 네트워킹, 오디오-비주얼. 그밖의 것들.
네트워크를 활용한 퍼포먼스, 소리와 이미지를 결합한 오디오-비주얼 작업 등 SuperCollider로 가능한 다양한 작업들을 경험해 봅니다.

강사 소개

최수환

사운드 아티스트, 사운드 연구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테크놀로지과에서 컴퓨터 음악 이론을 전공하였다. LG전자 MC연구소 연구원, 한국예술종합학교 AT-LAB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음악, 사운드, 기술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포스트락/전자음악 밴드 Yellow Kitchen의 멤버였으며 amoevaa, swann이라는 이름으로 가끔 작품 제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