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자

  • 한유주
  • 2012.06.20부터 8회
  • (수) 15:00~17:00
  • 320,000원

강의 소개

“소설을 쓰는 데는 세 가지 규칙이 있다. 그러나 그 규칙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서머셋 몸의 말이 있다. 가능한 규칙 없이, 혹은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가며 단편소설 완성에 도전해보자.

1~4주 동안에는 기존의 소설들 읽기를 병행합니다. (수강생들의 독서량과 취향을 고려하여 읽을거리를 선택할 예정입니다.)
5주부터는 기존의 소설들과 함께 수강생들이 제출한 소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수업의 만남 이후 강의계획서에 제시된 것보다 자세한 사항들이 공지될 예정입니다.

7월 30일-8월 4일 까지는 사이 아카데미 여름 휴가 기간으로 모든 강좌가 쉽니다.

강의 계획

1강)
왜 소설인가?
소설만이 할 수 있는 것.
이야기의 구조.
짧은 분량의 꽁트 한 편 완성하기
르네 지라르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참조

2강)
인물
인물들의 유기적 관계에 대한 생각, 욕망의 삼각형
단편소설 읽기
첫 부분 쓰기
다르덴 형제 <아들> 참고

3강)
배경
인물들의 놀이터 / 배경 그리기 / 묘사의 방법
등장인물과 거리 설정의 문제
단편소설 읽기

4강)
사건
이야기의 인과
문체
단편소설 읽기

5강)
소설쓰기
합평 / 단편소설 읽기

6강)
소설쓰기
합평/ 단편소설 읽기

7강)
소설쓰기
합평/ 단편소설 읽기

8강)
소설쓰기
합평/ 단편소설 읽기

강사 소개

한유주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 <얼음의 책>,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가 있고, 장편 <불가능한 동화>를 출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