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Media Track]Physical computing (중급)

  • 이준
  • 2012.06.17부터 10회
  • (토) 14:00~18:00
  • 450,000원

강의 소개

미디어아트와 인터랙션디자인에서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제(object, 사물)들을 기반으로 작품이 설계되는데, 이 오브제들은 스스로 간단한 감각·지능·표현의 능력을 가지고 사람과 상호작용한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그러나 피지컬컴퓨팅은 오브제에 감각·지능·표현을 삽입하는 기초 기법들이지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며 실전에서는 피지컬컴퓨팅과 비주얼프로그래밍이 연동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 강좌에서는 기본적인 피지컬컴퓨팅 기법과 비주얼프로그래밍 기법을 연계하여, 보다 표정 있고 개성 있는 오브제를 설계․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본 강좌는 중급수준의 피지컬컴퓨팅 기법, 피지컬컴퓨팅과 연계되는 초․중급수준의 비주얼프로그래밍(Processing), 이들의 연동기법 및 네트워크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수강생마다 소정의 실습재료비를 개인적으로 부담하여야 한다.

참고 사항

· 중급과정이므로 피지컬컴퓨팅초급과 프로세싱초급의 실력이 있어야 수강 가능함. 즉, 사이아카데미 피지컬 컴퓨팅 기초와 Programming for Visualization (basic) 수업을 모두 수강했거나 대학교에서 관련수업을 수강한 경험이 있어야함

· 노트북컴퓨터는 기본적으로 수강생이 준비하여야 함.

· Arduino Board Kit 역시 수강생들이 준비하여야 함.

· 중급수업은 개인 실습준비물이 있음으로 이에 준비하여야 함.

· 중급수업은 개인 실습준비물이 있기 때문에 소정의 실습재료비를 개인적으로 부담해야함.

 

· 결석하면, 수업진도를 따라가기가 어려움.

강의 교재

· 강사의 강의록 제공 (PDF 및 유인물) 및 기본적인 전자재료

· http://www.arduino.cc

· http://www.processing.org

7월 30일-8월 4일 까지는 사이 아카데미 여름 휴가 기간으로 모든 강좌가 쉽니다.

첫 강의는 선생님의 사정으로 17일(일) 오후 3시에 시작합니다. 나머지 강의는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강의 계획

1강)
피지컴과 비주얼프로그래밍의 연계1
· DIY 스위치의 개념
· DIY 스위치와 Processing과 연동
· Processing에 의한 간단한 그래픽 제작
*과제1

2강)
피지컴과 비주얼프로그래밍의 연계2
· 다중 DIY스위치 처리와 멀티플렉서의 개념
· 다중 DIY스위치 처리를 위한 직렬통신 사용
· 데이터 패킷디자인의 기초
· Processing에 의한 간단한 그래픽 제작
*과제2

3강)
작업1:Walking Piano Project
· DIY 스위치의 개념을 가지고 거대한 피아노를 만들기
· 프로세싱으로 피아노와 연계되는 GUI 및 그래픽제작
· 프로세싱에 의한 사운드 발생의 기초
*과제3

4강)
피지컴과 비주얼프로그래밍의 연계3a
· 다중스위치 및 다중센서처리
· 다중스위치 및 다중센서처리를 위한 직렬통신 사용
· 데이터 패킷디자인의 기초
· Processing에 의한 간단한 그래픽 제작
*과제4

5강)
피지컴과 비주얼프로그래밍의 연계3b
· 창의적 발상표현과 피지컬컴퓨팅1
· 다중스위치 및 다중센서처리와 멀티플렉서
· Processing에 의한 간단한 그래픽 제작
*과제5

6강)
작업2:
표정있는 오브제 만들기
· 다중스위치 및 다중센서처리기법을 지정된 오브제와 연계
· 오브제의 움직임과 프로세싱 연계를 통한 표정 있는 사물설계
*과제6

7강)
액추에이터와 비주얼프로그래밍의 연계1
· 창의적 발상표현과 피지컬컴퓨팅2
· 서보모터의 사용법과 오토메이션1
*과제7

8강)
액추에이터와 비주얼프로그래밍의 연계2
· 창의적 발상표현과 피지컬컴퓨팅3
· 서보모터의 사용법과 오토메이션2
*과제8

9강)
기말프로젝트 제작1:
기존의 사물을 변용한 자신만의 오브제 만들기
· 주변에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사물을 하나 정하고, 그것을 변용하여 자신만의 표정 있는 사물을 제작
기말과제진행

10강)
기말프로젝트 제작2:
기존의 사물을 변용한 자신만의 오브제 만들기
· 주변에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사물을 하나 정하고, 그것을 변용하여 자신만의 표정 있는 사물을 제작
기말과제 발표/종강

강사 소개

이준

예술가 이준은 조형예술과 음악, 그리고 문학과 기술을 통합시킨 상호작용적 예술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서울스퀘어 등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 네트워크 및 SNS를 이용한 다수의 상호작용적 예술작품을 발표해왔다. 지난 4년간 그는 소설가 한유주와의 통섭작업인 ‘도축된 텍스트’ 시리즈를 감독․제작해왔으며, 2012년 국립극단 공연에서 연출가 김한내와 함께 ‘도축된 텍스트’를 미디어연극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그는 아트스펙트럼展(삼성미술관 리움, 2006),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서울시립미술관, 2008/2012), 트랜스라이프 국제뉴미디어아트트리엔날레(베이징, 2011) 등의 다수의 국내외 기획전에 초대되었다.
음악적으로 이준은 알고리듬 작곡과 DSP 및 피지컬컴퓨팅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악기개발에 관심을 가져 왔다. 그러한 결과로서 2009년 프랑스에서 공모한 제36회 Bourges 전자음악 및 소닉아트콩쿨에서 사운드설치부분 본상(mention)을 수상하였으며, 2011년부터 작곡가 윤제호와 뮤지컬배우 선영 등과의 협업을 통해서 게임기반의 인터랙티브 음악공연인 ‘Etude for Fong’을 발표해왔다.
디자이너 이준은 그동안 작가주의적 디자인을 추구해왔으며 디자인의 순수성과 원형으로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의 박사학위논문 ‘오디오-비주얼 칵테일’은 예술과 기술의 중첩지대인 디자인의 역할과 상업적 응용 이전 단계의 순수한 작가주의적 디자인의 사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