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자

  • 한유주
  • 2013.06.24부터 8회
  • 월요일 15:00~17:00
  • 320,000원

강의 소개

읽지 않고서는 쓸 수 없고, 쓰지 않고서는 쓸 수 없다. 소설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고, 우리는 모든 방법으로 자기만의 가능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가 가능할까, 라고 생각하기 전에 일단 써 보자.

*참고사항

매 시간마다 기존 단편 소설들을 읽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주인 8주차에는 단편 하나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 시간 짧거나 긴 분량의 글쓰기 과제가 있을 예정입니다. (강의안에 제시된 참고자료 외에도 다른 참고자료들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 7월 29일-8월 3일 까지는 사이 아카데미 여름 휴가 기간으로 모든 강좌가 쉽니다.

강의 계획

1강)
무엇을
: 무엇을 쓸까.

2강)
누가
: 어떤 인물에 대해 쓸까.
당신이 쓰고자 하는 인물은 어떤 사람인가.
*참고자료: 다르덴 형제 <아들>

3강)
어떻게
: 소설 속 시간과 현실의 시간은 어떻게 다른가.
*참고자료: 트루먼 카포티 단편집

4강)

: 이야기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될 수는 없을까.

5강)
문장
: 좋은 문장과 나쁜 문장, 혹은 이유 있는 문장과 이유 없는 문장.

6강)
읽기 및 합평

7강)
읽기 및 합평

8강)
읽기 및 합평

강사 소개

한유주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 <얼음의 책>,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가 있고, 장편 <불가능한 동화>를 출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