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창작 워크숍 : 기억과 상상의 아동문학

  • 김지은
  • 2013.06.19부터 8회
  • 수요일 19:00~21:00
  • 280,000원

강의 소개

직접 쓰고 합평하는 창작 워크숍입니다. 처음 동화를 쓰는 사람부터 답답한 순간을 맞이한 중견 창작자, 동화에 도전하는 다른 분야의 창작자 등이 두루 모여 작품 합평을 나눕니다. 기간 동안 각자 단편 기준 2편 정도의 작품을 합평합니다. 창작이론에 대한 간략한 강의도 진행되는데 이번 학기에는 ‘아동문학과 디스토피아’에 대해서 다룹니다.

* 참고사항

창작 워크샵이므로 순서를 정해 둘째 주부터 곧바로 합평합니다. 40분은 창작이론 강의 및 토론, 1시간 20분은 합평 수업입니다. 2-8주는 토론 주제에 관련된 동화책을 함께 읽고 수업 시간에 토론합니다.

별도의 교재는 없습니다. 마리아 니꼴라예바의 ‘어린이 문학에 나타난 힘, 목소리, 주체성’ 중에서 115-140까지를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 7월 29일-8월 3일 까지는 사이 아카데미 여름 휴가 기간으로 모든 강좌가 쉽니다.

* 8/14 (수) 사이 내부 행사로 휴강합니다.

강의 계획

1강)
아동문학에 나타나는 새로운 양상에 관하여
: 함께 다룰 작품에 대한 소개와 전반적인 강의 개요.
어떤 작품을 쓰는 한 학기를 보낼 것인가에 대한 토론.

2강)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 단편 동화 합평. 중, 장편 플롯 합평

3강)
전체주의적 행복을 경계하는 아동문학
: 단편 동화 합평. 중, 장편 플롯 합평

4강)
작품 속 권력의 구조
: 단편 동화 합평. 중, 장편 플롯 합평

5강)
기억과 언어의 문제
: 단편 동화 합평. 중, 장편 플롯 합평

6강)
목소리와 주관성
: 단편 동화 합평. 중, 장편 플롯 합평

7강)
원하는 것을 말하는 아동문학
: 단편 동화 합평. 중, 장편 플롯 합평

8강)
아동문학과 디스토피아
: 단편 동화 합평. 중, 장편 플롯 합평

강사 소개

김지은

대학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공부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 속 바람」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하면서 평론과 서평을 쓰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평론집 『어린이, 세 번째 사람』과 『거짓말하는 어른』을 냈으며, 함께 쓴 책으로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엮은 책으로 『마해송 전집』, 옮긴 책으로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