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ing을 이용한 데이터시각화의 기초 (중급)

  • 이준
  • 2013.06.22부터 8회
  • 토요일 14:00~17:00
  • 400,000원

강의 소개

데이터시각화(data visualization)는 뉴미디어예술 뿐만 아니라 디자인분야에서 중요한 주제이다. 생 자료(raw data)를 획득하고 구분하며 걸러낸 후에 그 데이터가 가진 본질을 분석하고 표현함으로써 그 데이터가 가진 함의를 공유하는 것은 이미 인간의 기본적 활동이다. 본 수업에서는 데이터시각화의 기초개념을 확인하고 프로세싱을 통해 데이터를 다루고 가공하고 표현하는 기초 방법에 대해 학습한다. 또한 수업의 내용은 상호작용성 보다는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함의를 2차원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으로 국한된다.

* 참고사항

· 중급강좌. 프로세싱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본 수업은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해서 다루지 않습니다.

강의문의에 대해서는 강사에게 이메일로 연락바랍니다.

강사이메일: courseemail@gmail.com

· 강의내용은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노트북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수강생이 준비하여야 합니다.

· 강의록을 제공(PDF 및 유인물)하지만 현재 별도의 적절한 강의교재를 선정 중에 있습니다. 강의교재에 대해서는 첫 강의에서 논의합니다.

* 7월 29일-8월 3일 까지는 사이 아카데미 여름 휴가 기간으로 모든 강좌가 쉽니다.

강의 계획

1강)
Introduction to Data Visualization 1
데이터시각화에 대한 개요, 필요성, 경향 논의

2강)
Introduction to Data Visualization 2
데이터와 그 데이터가 표현되기 위한 과정을 바탕으로 프로세싱을 이용한 데이터시각화의 개략적 프로그래밍

3강)
Data and Temporal Plotting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데이터의 시각화에 대한 연습

4강)
Data Acquisition and Correlation
데이터의 획득과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습

5강)
Data Structure for Data Visualization 1
데이터시각화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자료 구조에 대한 첫번째 연습

6강)
Data Structure for Data Visualization 2
데이터시각화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자료 구조에 대한 두 번째 연습

7강)
Data Visualization Representation Practice 1
데이터시각화를 바탕으로 한 표현력에 대한 첫번째 연습

8강)
Data Visualization Representation Practice 2 and Wrap-up
데이터시각화를 바탕으로 한 표현력에 대한 두번째 연습 및 종강

강사 소개

이준

예술가 이준은 조형예술과 음악, 그리고 문학과 기술을 통합시킨 상호작용적 예술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서울스퀘어 등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 네트워크 및 SNS를 이용한 다수의 상호작용적 예술작품을 발표해왔다. 지난 4년간 그는 소설가 한유주와의 통섭작업인 ‘도축된 텍스트’ 시리즈를 감독․제작해왔으며, 2012년 국립극단 공연에서 연출가 김한내와 함께 ‘도축된 텍스트’를 미디어연극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그는 아트스펙트럼展(삼성미술관 리움, 2006),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서울시립미술관, 2008/2012), 트랜스라이프 국제뉴미디어아트트리엔날레(베이징, 2011) 등의 다수의 국내외 기획전에 초대되었다.
음악적으로 이준은 알고리듬 작곡과 DSP 및 피지컬컴퓨팅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악기개발에 관심을 가져 왔다. 그러한 결과로서 2009년 프랑스에서 공모한 제36회 Bourges 전자음악 및 소닉아트콩쿨에서 사운드설치부분 본상(mention)을 수상하였으며, 2011년부터 작곡가 윤제호와 뮤지컬배우 선영 등과의 협업을 통해서 게임기반의 인터랙티브 음악공연인 ‘Etude for Fong’을 발표해왔다.
디자이너 이준은 그동안 작가주의적 디자인을 추구해왔으며 디자인의 순수성과 원형으로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의 박사학위논문 ‘오디오-비주얼 칵테일’은 예술과 기술의 중첩지대인 디자인의 역할과 상업적 응용 이전 단계의 순수한 작가주의적 디자인의 사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