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동화의 뻔뻔한 매력 – 장르를 만난 동화’

  • 쓰기학교
  • 김지은
  • 2015.09.17부터 2회
  • 목요일 19:00~21:00
  • 50,000원

강의 소개

아동청소년문학 작품이 다양한 장르와 만나면서 어떤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비슷비슷한 동화의 상투성을 넘어서서 어디서 본 듯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작가들. 웃기고, 놀랍고, 무섭고, 환상적인 여러 장르와 결합을 시도한 국내외 출간 작품을 중심으로 변화를 분석하고 아동문학의 최근 창작 흐름에 대해서 함께 토론하는 시간입니다.

 

*참고사항)

첫 시간에는 강사가 준비한 자료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만약 개인적으로 논의하고 싶은 문제작이 있다면 첫 시간에 책을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 목록을 살펴보고 함께 논의할 수 있다면 둘째 시간 읽기 목록을 정리할 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시간 읽기 목록은 첫 시간 강의 후에 알려드립니다.

강의 계획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강사 소개

김지은

대학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공부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 속 바람」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하면서 평론과 서평을 쓰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평론집 『어린이, 세 번째 사람』과 『거짓말하는 어른』을 냈으며, 함께 쓴 책으로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엮은 책으로 『마해송 전집』, 옮긴 책으로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