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쓰기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쓰기학교
  • 이영주
  • 2015.09.12부터 8회
  • 토요일 오후 13:00~15:00
  • 300,000원

강의 소개

이 강좌는 시에 대한 진지한 고민부터 슬픔도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차원까지 즐기는수업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혼자 몰래 고민하다가 사람들과 수다 떠는 기분으로, 혼자 몰래 울다가 광장에서 우는 기분으로 시를 통해 좀 더 용감해지기를 희망합니다.

 

*참고사항)

- 매주 시 1편씩 합평합니다. (미리 출력해오기)
- 수업에 필요한 텍스트는 미리 읽어올 텍스트, 수업 시간에 제공하는 텍스트로 나누어집니다.
- 각자 시적인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개강일에 ‘첫사랑’에 대한 시 1편을 써오세요. (미리 출력해오기).

강의 계획

1. 수업 텍스트 읽고 이야기 나누기
2. 수강생 시 합평하기

1강)
현대성과 시적 인식 : 시를 둘러싼 여러 질문들

2강)
도시와 병 : 우리의 환경이 시가 될 때

3강)
‘나’는 사라져간다 : 주체와 타자에 대한 고민

4강)
‘여성’이라는 주어 : 중심을 벗어난 시의 모든 목소리

5강)
악행, 더 나쁜 쪽으로 : 억압을 뛰어넘어 질주하는 언어

6강)
시로 쓴 이상하고 묘한 이야기 : 시적 서사가 만들어내는 매혹적인 세계

7강)
울면서 웃는 차원 : 아이러니, 페이소스가 보여주는 시의 놀라운 힘

8강)
전체 퇴고시 합평

강사 소개

이영주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108번째 사내』『언니에게』『차가운 사탕들』가 있다. 현재 ‘불편’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