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 나라는 물질, 詩라는 물질

  • 쓰기학교
  • 김소연
  • 2016.03.16부터 12회
  • 수요일 19:00~22:00
  • 380,000원

강의 소개

나는왜시를쓰게되었을까요.
내가쓰고싶은시는어떤시일까요.
변할지도모르고변하지않을지도모를이질문들을
함께품고함께정교히만들어가는시간.

90분정도는토론과합평을,
90분정도는기성시인들의시편들을강독합니다.

강의 계획

* 4/13일 총선일은 휴강입니다.

1강 : 오리엔테이션 : 처음 낭독회
각자의 시를 함께 읽고, 시를 쓰게 된 이야기를 발표합니다.
(대표작 1편을 usb에 담아 준비해오세요.)

2강 : 모작하기 1 : 자기선언의 자기소개서
3강 : 모작하기 2 : 자기예언의 자기소개서
4강 : 나에서 출발되는 시 : 나라는 물질
5강 : 기분에서 출발되는 시 : 기분과 감정, 정서와 감수성이라는 물질
6강 : 관찰에서 출발되는 시 : 사물이라는 물질
7강 : 장소에서 출발되는 시 : 장소라는 물질
8강 : 감각에서 출발되는 시 : 감각라는 물질
9강 : 시론 쓰기 : 가설로서의 시론
10강 : 행위에서 출발되는 시 : 행위라는 물질
11강 : 시대에서 출발되는 시 : 시대라는 물질

12강 : 총평 : 끝 낭독회
함께 썼던 모든 시를 퇴고하여, ‘나의 시’에 대한 피드백을 나눕니다.

강사 소개

김소연

시인.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수학자의 아침>, <눈물이라는 뼈>와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를 출간했으며, 노작문학상과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한예종과 연세대 등에서 시창작 강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