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소설의 재미는 어디서 나올까요? Ver.1.2

  • 쓰기학교
  • 백민석
  • 2016.03.19부터 8회
  • 토요일 16:00~18:00
  • 320,000원

강의 소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설적 ‘재미’란 다양한 원천을 갖고 있습니다. 매주 한 작가를 골라 그 작가의 작품이 가진 고유한 재미란 무엇인가를 함께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작품 읽기 + 소설 합평

*참고사항
커리큘럼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강의교재
커리큘럼에 나오는 작가들의 작품을 읽어오시면 됩니다.

강의 계획

1강)
소설 창작의 기초
아우라와 차이, 그리고 재현과 구성

2강)
스펙타클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가 표상되는 방식
*소설 합평

3강)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현실의 사랑, 사랑의 현실
*소설 합평

4강)
현대세계의 일상성
레이먼드 카버: 일상과 우연
*소설 합평

5강)
부서져라 아린 사랑
아사다 지로: 남성의 러브 판타지
* 소설 합평

6강)
반문화의 문화
척 팔라닉: 잉여냐, 아웃사이더냐
*소설 합평

7강)
사도마조히즘
마르키 드 사드: 악덕의 시대, 악덕의 에로티시즘
* 소설 합평

8강)
극단에 처한 인간
전쟁 속의 인간, 전쟁 문화 속의 인간
* 소설 합평

강사 소개

백민석

책 아홉 권 낸 소설가. 당신도 들어보았을 책은 『목화밭 엽기전』『혀끝의 남자』『내가 사랑한 캔디』. 스파르타식 소설 창작 실습을 지향하지만 어쩐지 너무 힘들어서 매번 좀 관대하게 하려 하나 늘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