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술생존기(技/記) [Ⅳ]

  • 인문예술교양강좌
  • 방혜진
  • 2017.07.11부터 5회
  • 화요일 19:00~21:00
  • 120,000원

강의 소개

현대예술은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함으로써 스스로를 재정의해왔는가. 본 강좌는 철학과 영화 이론에서의 장치 개념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텍스트/이미지, 신체/공간, 시간/서사, 소리/목소리 등 주요 프레임을 관통하며 현대미술 및 영화, 무용, 연극 등이 각각의 전제조건을 극복하고 해당 언어를 갱신해온 전략을 탐망할 것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장르와 매체가 논쟁적 개념 하에서 상호교류하고 반목하는 장을 그려내고자 하며, 가능하다면 그 앞날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강의 계획

1강)
장치의 정치

2강)
텍스트와 이미지

3강)
신체와 공간

4강)
시간과 서사

5강)
소리와 목소리

강사 소개

방혜진

비평가. 장르를 가로지르며 평론활동을 하고 있다. 다원예술프로젝트 <인식장애극장 Hypermetamorphosis Theatres>(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영상/퍼포먼스 전시 <¡No Dance!: Between Body and Media>(제로원), 렉처퍼포먼스 <우회공간>(국립현대무용단, 아르코 대극장) 등을 기획/연출했다. 여러 전시와 공연에 다양한 형태로 비평적 참여를 실천하고 있으며, 확장된 영역으로서의 현대미술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