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화의 형상들 (2)

  • 인문예술교양강좌
  • 유운성
  • 2018.01.09부터 4회
  • 화요일 19:00~21:00
  • 100,000원

강의 소개

본 강의는 2016년 여름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진행된 “지금, 영화의 형상들”의 두 번째 파트이다. 형상(figure), 그리고 형상적인 것(figural)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이를 토대로 동시대 영화문화, 폭넓게는 영상문화에 대해 숙고해 본다. 첫 번째 파트에서 주로 동시대의 극영화에 집중해 ‘인물로서의 형상-픽션’에 대해 다루었다면, 본 강의에서는 동시대의 다큐멘터리 및 에세이적 양식의 영상작품들을 중심으로 ‘사건으로서의 형상-픽션’에 대해 다룬다. 

강의 계획

1강) 사건으로서의 형상-픽션
2강) 다큐멘터리의 문제: 마츠모토 토시오 다시 읽기
3강) 형상-픽션의 다큐멘터리로서의 에세이 영화
4강) 자본의 형상론과 몽타주: 알렉산더 클루게와 재커리 폼왈트

강사 소개

유운성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역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 현재 영상전문계간지 『오큘로』 공동발행인이자 단국대학교 영상콘텐츠전문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편집한 책으로 『칼 드레이어』, 『로베르토 로셀리니』, 『페드로 코스타』 등. 「확장된 개념의 경이의 방」(아르코미술관, 2013) 및 「토탈 리콜: 기록하는 영화, 기억하는 미술관 / 기록하는 미술, 기억하는 영화관」(일민미술관, 2014) 전시 공동기획. 첫 평론집 『유령과 파수꾼들』 출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