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화의 형상들 (2)

  • 인문예술교양강좌
  • 유운성
  • 2018.01.09부터 4회
  • 화요일 19:00~21:00
  • 100,000원

강의 소개

본 강의는 2016년 여름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진행된 “지금, 영화의 형상들”의 두 번째 파트이다. 형상(figure), 그리고 형상적인 것(figural)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이를 토대로 동시대 영화문화, 폭넓게는 영상문화에 대해 숙고해 본다. 첫 번째 파트에서 주로 동시대의 극영화에 집중해 ‘인물로서의 형상-픽션’에 대해 다루었다면, 본 강의에서는 동시대의 다큐멘터리 및 에세이적 양식의 영상작품들을 중심으로 ‘사건으로서의 형상-픽션’에 대해 다룬다. 

강의 계획

1강) 사건으로서의 형상-픽션
2강) 다큐멘터리의 문제: 마츠모토 토시오 다시 읽기
3강) 형상-픽션의 다큐멘터리로서의 에세이 영화
4강) 자본의 형상론과 몽타주: 알렉산더 클루게와 재커리 폼왈트

강사 소개

유운성

영화평론가. 영상전문비평지 <오큘로> 공동발행인.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지은 책으로는 <유령과 파수꾼들: 영화의 가장자리에서 본 풍경>(2018)이 있고, 편집한 책으로 <칼 드레이어>, <로베르토 로셀리니>, <페드로 코스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