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중심 이동

  • 쓰기학교
  • 김지은
  • 2018.02.06부터 4회
  • 화요일 16:00~18:00
  • 120,000원

강의 소개

국내외 아동청소년문학에서 최근에 등장하는 서사 변동의 경향을 분석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출현이라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그래픽 노블 등 다른 장르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찾아봅니다. 아동문학 창작의 과정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답답했던 분들과 함께 그 출구를 모색해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창작하고자 하는 작품의 새 방향에 대해서도 짧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 제시되는 작품들을 강의 전까지는 모두 읽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의 계획

1강)
이야기가 있던 자리
- 아동청소년문학 서사의 기본을 정리하는 시간

2강)
이야기가 옮겨간 곳
- 아동청소년문학 서사는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최근 출간된 국내외 작품을 두 권을 비교하면서 새로운 경향을 찾아본다.
* 『어쩌면 행운아』와 『와우의 첫 책』

3강)
이야기가 있는 다른 곳
- 그래픽 노블의 주요작품을 살펴보면서 아동청소년문학에서 배울 점을 찾아본다.
* 『롤러 걸』, 『오 마이 캐릭터』, 『고스트』

4강)
이야기의 중심점은 어디쯤일까.
- 2018년 신춘문예 중앙일간지 당선작품을 살펴보면서 이야기의 새로운 이동을 발견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개인의 창작 방향에 대한 계획을 듣고 함께 고민을 논의한다.
* 2018년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작.

강사 소개

김지은

대학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공부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 속 바람」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하면서 평론과 서평을 쓰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평론집 『어린이, 세 번째 사람』과 『거짓말하는 어른』을 냈으며, 함께 쓴 책으로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엮은 책으로 『마해송 전집』, 옮긴 책으로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