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코스] 핸드메이드 필름메이킹 워크숍

  • SAII-SPACECELL FILM LAB
  • 전성권, 김숙현, 조영직, 홍철기, 조인한, 이행준
  • 2018.04.06부터 10회
  • 금요일 19:00~21:00
  • 450,000원

강의 소개

* 2018년 봄학기 B코스 핸드메이드 필름메이킹 워크숍은 신청만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받고
수업은 스페이스 셀에서 진행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스페이스 셀: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6-1 1층 / 신영동 7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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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를 클릭하시면 보다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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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C 코스의 경우 인원에 맞게 장비와 재료를 준비하기 때문에 강의 시작 이후(4월 6일)에는 취소, 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스페이스셀에서는 결제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개강 전까지 사이 웹사이트/방문 결제를 통해 미리 결제를 하셔야 합니다.

SAII-SPACECELL FILM LAB은 개인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지문화원 사이와 스페이스셀이 공동으로 기획한 강좌/워크숍 프로그램입니다.

강의 계획

1강)
- 4/6, 강사: 전성권
핸드메이드 필름메이킹 개관
필름 작업에 대한 이해
필름에 직접 그리기

2강)
- 4/13, 강사: 김숙현
포토그램 실습
암실 실습 (1) : 스파게티 현상

3강)
- 4/20, 강사: 조영직
촬영 실습 (1) : 촬영의 기초 / 필름과 빛
노출과 빛의 조절 등 촬영 기초 과정
볼렉스(Bolex) 16mm 카메라 작동법 익히기

4강)
- 4/27, 강사: 조영직
촬영 실습 (2) : 인-카메라 에디팅(In-Camera Editing)
볼렉스 카메라의 기능을 활용하여 촬영과 편집을 동시에 하는 작업

5강)
- 5/4, 강사: 김숙현
암실 실습 (2) : 흑백 네거티브 현상
네거티브 필름 현상 실습

6강)
- 5/11, 강사: 홍철기
실험영화, 확장영화(Expanded Cinema), 사운드 1

7강)
5/18 강사: 홍철기
실험영화, 확장영화(Expanded Cinema), 사운드 2

8강)
5/25 강사: 조인한
프린팅 실습 (1)
프린팅 원리와 적용
컨택트프린팅, 싱크로나이저 활용 프린팅

9강)
- 6/1, 강사: 조인한
프린팅 실습 (2)
AB 롤링을 활용한 프린팅

10강)
- 6/8, 강사: 이행준
프로젝션 실습
다양한 영사방식 소개 및 실습

강사 소개

전성권

아티스트 필름과 무빙이미지 관련한 기획 및 작가로 활동하면서 고고학적 공간, 미래의 풍경, 신체, 언어와 기호들의 컨택스트를 바탕으로 ‘미래의 역사적 경험’이라는 알레고리적 인식론에 주목하면서 작업하고 있다. 현대안무가와의 협업작품 <여전히 움직이는, 혹은>, 풍경필름 을 제작했으며, <보는사운드&듣는이미지>( 2005), <퍼포먼스필름의 선구자들>(2006), <파사주-파운드푸티지>(2014), <분쟁과 프로파간다>(2015) 등 전시 및 영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2016년 하반기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에서 프로젝트 그룹 “콜렉티브 워크”의 <도큐멘트 70: 속물에 대한 6가지 테제> 기획 및 전시에 참여하였다.

김숙현

철학, 사회학과 영화를 공부했다. 2005년 <우주공허>를 필두로 <모던한 쥐선생과의 대화>(2007), <죽은 개를 찾아서>(2010) 등의 유연한 형식의 실험영화를 제작해 국내외의 영화제에 참여하고, 또 수상했다. (2013), <감정의 시대: 서비스 노동의 관계미학>(2014)과 <너는, 어디에도 없을거야>(2016) 작업 등을 통해 영상을 댄스 및 퍼포먼스와 결합해 확장해가는 방식에 대해 고민 중에 있다.

조영직

촬영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촬영,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실험영화를 전공했다. 장률감독과 <풍경>, <경주>, <춘몽>등을 함께 작업했으며 최근 작품으로는 조현훈감독의 <꿈의 제인>을 촬영했다.

홍철기

즉흥음악 연주자이자 노이즈 음악가로 1976년 서울 출생. (카트리지를 제외한) 턴테이블, 믹서 피드백, 노트북 등과함께 다른 전기-전자장치들을 악기로 사용하며, 주요 프로젝트로는 한국 최초의 노이즈 음악 그룹인 astronoise(1997년최준용과 결성)가 있다. 90년대 중 후반에는 인디 음악을 배경으로 활동하였으나 2003년경부터는 관습적인 방식의 음악만들기와 소리 듣기로부터 결별하면서 CD 플레이어나 MD 녹음기, 턴테이블과 같은 일상의 녹음/재생장치를 악기로 활용하는자유즉흥의 영역을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로는 실제 음향을 발생시키거나 전기-전자적 소음을 산출하는 대상들을 이용한집단적인 비-관습적 즉흥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전념하고 있다. 사토 유키에 등이 조직한 국내 최초의 프리뮤직콘서트 시리즈인 ‘불가사리’에 참여하였고, 이후에는 류한길이 이끈 자유즉흥음악 연주회인 RELAY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조인한

영상작가이다. 서울국립현대미술관 ‘섬광 혹은 소멸’, ‘영화적 발산’ 상영에 참여했으며, 서울국제실험영화제, 뉴욕영화제 (Views from the Avant-Garde), 앤 아버 영화제 등에서도 작품을 선보였다. 2014년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장편 제작 지원을 받아 특정 지역 주민의 기억에 기반을 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행준

서울국제실험영화제(EXiS) 프로그래머(2009~현재)로 활동하는 이행준은 멀티 프로젝션과 옵티컬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Martin Tétreault, Jerome Noetinger, Dickson Dee, Sandra Tavali 등 여러 음악가와 즉흥 협연을 해왔다. South Bank Centre (UK), Cafe OTO (UK), BOZAR (Belgium), Netmage10 (Italy), Espace Multimedia Gantner (France) 등에서 작품발표를 했다. LIFT (Toronto), Nowhere (London), MTK (Grenoble) 등의 작가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상영기반의 작품은 프랑스 Lightcone 에서 배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