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 대학 대학원에서 음악 공부를 했으며,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음대 오페라과에서 한국인 처음으로 오페라 연출 실기 박사 학위(DMA) 받았다. 1988년 월간 《객석》에서 주최하는 예음평론상 음악 평론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후, 《한국일보》, 《객석》에 고정칼럼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평론 활동을 했다.
연출을 맡은 오페라와 뮤지컬에 ‘박쥐’, ‘코지 판 투테’, ‘어린이와 마법에 걸린 사람들’, ‘사랑내기’,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