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빈

미술평론가로 아이오와 대학교 영화와 비교문학과에서 ‘한국 비애극의 기원’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의 멤버이자 리더로 ‘트라이톤’, 게이코 리 등과 협연하며 노래와 작편곡을 병행했다.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한 최초의 국공립 미술관 평론상인 제1회 SeMA-하나 비평상을 수상했고, 현대미술과 영화, (디지털) 매체미학의 교차점을 성찰한다. 타마스 왈리츠키와 리쥐촨과 함께 2016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의 심사위원을, 2017년 제17회 송은미술대상전과 제4회 포스코 미술관 신진작가 공모전 심사를 맡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